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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7월 4일 새벽 5시 5분에 별세하셨다고 뉴스에 나왔더군요...

   늘 담배를 좋아하시고...
   성실하고 화끈한걸 좋아하시고...
   늘 타인을 배려하시고...
   ...
   ...


   입원하시고...
   의식을 잃으시고...
   인공호흡기에 의존하시고.............

   이제 모든 귀찮은 것들을 떨쳐내시어
   편히 쉬시는 자리로 가셨네요...





   "떽끼~" 하시던 불호령 목소리가 귓전에 남아 있네요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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