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03.01 01:34
안녕하세요. 노래가 좋아 또 널러와서 글남기네여.
이제 엘에인 날씨가 많이 풀려서 따스해지고 있어여
한국은 어떤지요? 전 배심원으로 선정되 힘든 일주일 보내고 있습니다. 앙.
좋은 jazz로 맘을 달랠테여요~~~ 내사랑 재즈. 아이러브 재즈.....ㅋㅋㅋ
2013.03.01 21:54
2013.03.23 16:26
아 저 부탁할일 생겼어여~~~
지기님이 해주실수 있을진 머르겠지만.......
제가 시집가네여~ 늦게가는건가? 암튼 친구들은 다 갔으니..ㅋㅋㅋ
그래서 재즈 연주를 하고 싶은데 선곡좀 부탁드려요~~~ 혹시 그리고
연주하시는분 아시면 추천도 해주세여.미국서부터 알고 지내던.
고땡땡 트리오 오빠가 해주기로 했는데....그만 다른 일이 있으셔서 지금
한달도 안남았는데 LA에서 패닉이되버렸네여~~~~
혹시 연주 잘하시는 트리오, 퀄텟 vocal아시는지요? 모르셔도
선곡은 꼭~~~~~~~~~~~~~~~~도와주세여.
문제는 음 전 막 너무 흔한 love나 fly to the moon이런거 말고 너무 알만한거 아니고 다른노래를
찾고 있어여 ~~~~ 꼭 도와주실수 있다해주세여~~~~~
2013.03.23 20:07
우와~ 며칠날에 하세요?
축하드립니다~~~
선곡은... 남들 사용 잘 안하지만, 잘 알듯한, 세련된 곡 찾아볼께요~
얼른 생각나는 곡은 A Nightingale Sang In Berkeley Square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kyofs0mreCc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Ofg8vUDGWQI
요런 곡인데 어쩌면 흔한것 같기도 하네요...
며칠만 시간을 주세요~ ㅎ;;;
암튼 다시다시 축하드립니다~
몇일날 몇시에 결혼식 올리시는지 꼭 알려주세요~
2013.03.25 00:37
우선 가능하다면 고땡땡트리오 오빠한테 뮤지션이랑 선곡같은 거 상의 해보시면 좋을테구요...
선곡은
현지의 분위기를 어떻게 만들것인가... 요것이 가장 중요할텐데요...
고전적? 아님 보수적?
ㅎ;;;
그냥 젊은 분위기에서
교회성가대 가스펠식으로
마치 영화의 한장면처럼
관객과 참여한 모든 분들이 박수치면서 함께 떠들석하게 한곡 지나갔으면 어떨까 하는 저의 생각이랍니다.
How High The Moon 이 곡도 추천합니다.
그리고 Joy Spring 이란 곡도 좋은데요 한번 들어보세요
위의 두곡은 그냥 가볍게 연주곡으로 편성해도 괜찮을꺼 같아서 추천합니다.
위의 곡은 아시죠? 리틀달링~
참고하세요~ ^^
그리고 예식장 편성에는 금관5중주도 꽤 괜찮답니다~
핫;;;
너무 정신 없을까봐 일단 오늘은 요기까지요~
또 생각나면 글 남길께요~
시간나면 함씩 들러보세요~
그리고 몇날몇시에 어디서 하는지 알려주시면
참석은 못하지만 마음만큼은 듬뿍 보내드리오리다~
그럼 또 뵈요~
2013.03.27 04:56
아 노래가 다 좋은네요 이렇게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드려요. 지금 식순을 받았는데
1. 식전 연주 2-3곡, 2.화촉점화: 연주 3. 신랑입장 연주+보컬 4. 신부입장 :연주+보컬
5. 축가 연주+보컬. (Nearness of you)로 하려구요. 이건. 6. 케익커팅 :연주만
7양가부모님 및 하개계 인사: 연주 7. 행진: 연주 +보컬.8. 식후 연주 1곡(연주)
이리 되어있어여.
식전 연주는 그냥 보통 스텐다드해야할꺼 같고. 나머진 고민을 해봐야 해여.
음 아마도 트리오를 할듯한데 트리오+보컬. 퀄텟으로 해야할지...고민도 많이 되고.
ㅋㅋㅋ 아 어떤 맘을 보내주시려고!! 지금 도와주시는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솨해요~~~
2013.03.27 07:13
oh my michael brecker The nearness of you! 제가 젤 좋아하는 음반에 트랙.ㅋㅋㅋㅋ
2013.03.27 07:38
ㅎㅎㅎ 지금 사이트 마주보고 있나보네요~
암튼 반갑구요~
마이클 브레커 앨범에서는 제임스 테일러가 목소리를 보태서 아주 달콤한 곡이 되었죠~
암튼 아주 사랑스러운 곡이라 참 좋으네요~~
(금관5중주.. 참 좋은데.. ㅎ;;;)
암튼 뭐 아무려믄 어때요? 행복하면 장땡이죠... ^^;;
남겨주신 순서로 보아서는 그냥 보편적인 순서로 생각되어요... 하지만!
순간순간 진행자의 재치, 연주자들의 재치에 따라 많은 변화가 있기에
전반적 진행을 주관을 하시는 분의 능력에 기대를 모아봅니다~ ^^
아무쪼록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라오며
저는 기도만 드릴께요~ ^^*
P.S. 혹시 뭔 도움될일 있으면 카카오톡 날리세요~
으아앗!
배심원!!! 후덜덜... 무서버요~ ㅋㅋㅋ
암튼 여기 서울도 날씨가 많이 풀려서 이젠 봄으로 가고 있답니다
겨울내내 영하 십도를 넘나들었으니
거기 LA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날씨겠죠? ㅎㅎ
바쁜 나날중일텐데 이렇게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~
매일매일이 뿌듯한 나날이기를 기원하면서.... 꾸벅(__)